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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서울 오늘 34도 첫 폭염경보 ‘물 만난 동심’
입력
2018-07-16 18:16
수정
2018-07-16 21:36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6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 없이 전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