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24차 수요시위’ 김복득 할머니의 빈자리

입력 2018-07-04 19:35 수정 2018-07-04 21:50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2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지난 1일 별세한 김복득 할머니 영정 옆에 앉아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