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법원, 우버에 15개월 영업허용 판결

입력 2018-06-27 18:53

영국 런던 시민이 스마트폰에서 차량공유 업체 우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다. 영국 법원은 26일(현지시간) 우버에 대해 15개월간 한시적 영업허용 판결을 내렸다. 우버는 2017년 9월 런던교통공사의 영업면허 갱신 불가 방침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