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AE 파병 장병이 착용할 전투 장구
입력 2018-06-25 18:33
육군이 25일 공개한 워리어 플랫폼. 오는 28일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나는 아크부대 파병 장병 125명 중 20여명에게 착용시키기로 한 첨단 개인 전투장구다. 9㎜ 권총탄을 막을 수 있는 방탄헬멧, 명중률을 3배 향상시킨 소총, 조준경, 확대경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을 아크부대원에게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