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총 와해 공작’ 의혹 이채필 前 장관 조사

입력 2018-06-25 18:57 수정 2018-06-25 21:49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