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김효수·서울대병원 심장내과 교수)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바이오 치료법 개발의 현주소’란 제목으로 ‘제2회 미래의학 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
김 이사장은 “바이오치료제에 대한 혁신적인 최신 연구결과와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유망 바이오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medicalinnovation.kr/)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바이오 치료법 개발의 현주소’ 주제 포럼 29일 연다
입력 2018-06-26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