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5G 상용화 앞두고 ‘5GX’ 브랜드 선보여

입력 2018-06-20 20:46

‘피겨여왕’ 김연아가 SK텔레콤의 5G브랜드 ‘5GX’ 광고에서 5G를 축구에 빗대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앞서 5G의 특성과 용도 등을 알리기 위해 5GX를 선보였다. 5GX는 5G가 산업·경제·일상생활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