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장노동청’서 상담하는 김영주 장관

입력 2018-06-18 18:46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마련된 ‘현장노동청’에서 한 청년과 상담하고 있다. 고용부는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전국 9개 주요 도시에서 현장노동청 10곳을 설치·운영한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