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국민일보는 지난 3∼5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2018 고난주간 사랑의 밀가루 보내기’ 캠페인에 총 256개 교회 및 후원자가 동참해 1억9687만1633원을 모금했다고 10일 밝혔다. 북한 어린이 후원 사업은 연말까지 계속된다(우리은행 143-059362-13-030, 예금주: 월드비전). 다음은 4월 23일 이후 참여한 83개 동참교회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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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에 사랑의 밀가루 보내기 83개 교회 추가 동참… 2억원 모금
입력 2018-06-1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