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칵테일 등장

입력 2018-06-08 19:12

싱가포르의 한 칵테일 바에서 7일 바텐더가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해 '트럼프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현지 식당과 술집 등은 이번 회담을 기념하는 의미로 양국 국기에 들어가는 빨간색, 파란색, 흰색을 활용해 다양한 식음료를 내놓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