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초여름 무더위… “선풍기가 필요해”

입력 2018-06-06 19:27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6일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직원이 선풍기를 진열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