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드림테그 일반 산업단지’ 조성 순항

입력 2018-05-31 22:14

드림테크개발이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율북리에 조성 중인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가 사업 추진 1년 만에 본격적인 산단 조성을 대내외에 알리며 순항하고 있다.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단 조성은 134만5000㎡(약 41만평)에 편입토지 협의보상이 100% 완료됐다. 지난해 7월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가 높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높은 투자가치와 업종 제한 없는 입주, 교통망, 학군과 고급인력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춰 분양 선호도가 높다. 분양가가 주변 산단 실거래가의 70%에 불과하고 수도권 규제 속 대기업 입주가 가능한 유일한 산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율북리 926번지에 있으며 고객들이 직접 현장과 주변 경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현장전망대도 설치돼 있다(1522-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