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블릿PC 조작’ 주장 변희재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8-05-29 19:30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이 29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변 고문은 JTBC의 최순실씨 소유 태블릿PC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