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영호 회고록 베스트셀러 1위에

입력 2018-05-25 18:42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회고록 '3층 서기실의 암호'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베스트셀러 코너의 1위 자리에 진열돼 있다. 서점가에서는 급변하는 남북관계 때문에 북한과 관련된 책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