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내리는 단비’ 전시회

입력 2018-05-25 00:05
‘캔버스에 내리는 단비’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상암동 서정아트센터(대표 이대희)에서 열린다. 2014년 시작해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기획을 맡은 정진미 작가를 비롯해 정인홍 유순 윤주현 윤희 이경아 권미애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다양한 아트 상품도 선보인다. 수익금은 고어헤드선교회(회장 이상조 목사)의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사용되며 ㈜신라지엠(대표 손병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