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완전한 순종

입력 2018-05-31 00:00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 ‘예배에서나 일에서, 성화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서 나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순간 내 안에서 일하실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사실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한 순종’(100∼101쪽)/앤드루 머레이 지음/김원주 옮김/CH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