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령중앙협의회 24일 시상식

입력 2018-05-22 00:05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5회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개최한다. 설동욱(예정교회) 목사와 이강평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이 각각 목회자, 교육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교사 부문은 김용철(브라질 빅토리아순복음교회) 목사가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