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한반도 평화 위한 뜨거운 기도
입력 2018-05-18 21:34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 참가자들이 1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관중석 2층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돼 행사내용을 빠짐없이 중계했다. 이번 대성회에는 세계 각지의 교회 지도자와 교인 등 6만7000여명이 참가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