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진·대형 화재 발생 대비 긴급 대피훈련

입력 2018-05-16 21:28

지진으로 열차 탈선과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피 훈련이 실시된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16일 시민들이 휴지와 손수건으로 입, 코를 막은 채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대피 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이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