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선교한국(대표 이시영·사진)과 4/14윈도우한국연합은 다음 달 2일 광주시 동구 동명로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에서 ‘차세대 교육 패러다임 바꾸기-교회가 부모와 가정을 중심에 세워라’를 주제로 차세대 포럼을 공동개최한다.
다음세대를 신앙으로 바로 세우는 일은 시니어선교한국의 4대 사역 비전 중 하나다. 시니어선교한국 관계자는 “부모가 신앙으로 자녀를 제자화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가정 친화적 교회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아영 기자
시니어선교한국 내달 차세대 포럼 4/14윈도우한국연합과 공동개최
입력 2018-05-1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