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견기업 채용 상담 기다리는 청년 구직자들

입력 2018-05-10 22:14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세텍)에서 개최한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 등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73개사가 참가했으며 이들 기업은 올해 청년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