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1년 만에 정권 바뀔까… 말레이시아 총선 실시
입력 2018-05-09 19:15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왼쪽 사진)와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가 총선이 실시된 9일(현지시간) 각각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으며 웃고 있다. 나집 총리가 소속된 집권여당연합 국민전선(BN)은 마하티르 전 총리의 야권연합 '희망연대(PH)'와 경합을 벌여 왔다. 야당이 승리한다면 61년 만에 정권 교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