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관식 국민일보 부국장 별세

입력 2018-05-09 20:42

우관식 국민일보 편집국 종합편집부 부국장이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인은 1990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종합편집부장을 역임했다. 장례는 사우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은 부인 김종은씨와 딸 윤지양, 아들 영희군.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우리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1일 오전 6시(031-999-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