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숭실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제11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대회장 국회의원 이찬열)가 개최됩니다. 청소년들의 창의력 계발과 발명의 생활화를 위해 만들어진 이 대회는 그동안 우수 발명품을 소개해 생활과학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기존의 교육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특허청장상 등에 이어 올해부터는 국회의장상이 신설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발굴·육성해 온 본 대회에 창업과 발명에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국민일보, 숭실대학교
◇주관:삼일공업고등학교
◇후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접수기간: 5월 14일(월) ∼ 6월 12일(화) 오후 5시까지
◇접수방법: 대회 홈페이지 참조 businesskmib.modoo.at
◇문의: 삼일공업고등학교 031-2504-775, 6 www.samil-th.or.kr
[알림] ‘창의력 경연’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입력 2018-05-0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