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인 변호사 도모씨(앞)와 윤모씨가 3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각각 청와대 행정관과 일본 오사카 총영사로 보내달라고 인사청탁을 한 대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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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포토] ‘인사청탁’ 경공모 변호사 경찰 출두
입력 2018-05-0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