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대의 상징’ 확성기 철거
입력 2018-05-01 22:08
국군심리전단 요원과 관계자들이 1일 서부전선인 경기도 파주 최전방부대에 설치된 대북 고정형 확성기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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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탈곡장 모습. 지난 24일 촬영된 위쪽 사진에는 기동형 대남 확성기 방송차량(붉은색 원안)이 보이지만, 지난 29일 촬영된 사진에는 방송차량이 사라졌다. 파주=김지훈 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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