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살며 사랑하며’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18-05-01 19:02

따뜻한 감성으로 삶 속의 잔잔한 얘기를 풀어내는 에세이 ‘살며 사랑하며’ 코너의 새 필진으로 황시운 소설가, 하주원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참여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윤고은 소설가, 김서정 동화작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