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실패

입력 2018-04-30 18:35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는 5월 임시국회 일정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