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선교사들과 선교학자들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베어스타운에서 ‘미래 교회와 새로운 선교사 모델’을 주제로 제15회 방콕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선교사 파송 확대를 지향하고 있는 한국 선교의 장단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2004년 출범한 방콕포럼은 시니어 선교사와 선교학자, 선교단체 책임자들이 참석해 선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모색해 왔다.
오는 25∼27일 방콕포럼 개최
입력 2018-04-13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