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말리아 해역서 무사 귀환… 감격의 포옹
입력 2018-04-09 18:22
6개월의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 파병 임무를 마치고 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 입항한 청해부대 25진 충무공이순신함의 한 장병이 가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안전통항을 책임졌던 충무공이순신함의 입항 환영식을 열고 장병들의 임무 완수와 무사귀환을 축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