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워터 프로젝트 인 스쿨’ 진행

입력 2018-04-09 18:24
신한카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개발국 식수 부족 해결을 위한 캠페인 ‘굿 워터 프로젝트 인 스쿨(Good Water Project in School)’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일부터 500만원을 목표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모금은 6개월 동안 진행한다. 모금액만큼 신한카드가 추가 기부할 계획이기 때문에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홍석호 기자 wi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