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 봄철 성수기에도 안정세
입력 2018-04-06 21:45
6일 청약 예정자들이 세종시에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의 견본주택을 찾아 입지 조건과 조감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여파로 부동산 시장은 봄철 성수기에도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주간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전국 매매값 변동률은 0.03%로 보합세였고, 수도권은 0.08%로 전주보다 0.01% 포인트 감소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