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문의 날 기념대회 신문협회상 시상
입력 2018-04-05 21:05
국민일보 조재현 공공정책국 콘텐츠팀과장(왼쪽)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신문협회상을 받고 있다. 한국신문협회 이병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민이 엄중히 요구하는 것은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다. 신문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신뢰할 수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