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해봅시다”

입력 2018-04-05 20:35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을 찾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기업이 일자리를 늘리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 공공 부문에서부터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일자리 문제에서는 창의력과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대한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