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위 찾은 김기식 “소비자 보호 공조 강화”
입력 2018-04-03 21:23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이 3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접견실에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 원장은 취임한 후 처음으로 금융위를 찾았다. 최 위원장은 상견례에서 "생산적 금융과 빅데이터 활성화 등에 금감원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공조를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