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양 소녀들의 대중가요 연습

입력 2018-04-03 18:16

남측 태권도 시범단이 3일 방문한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북한의 '노래신동'들이 대중가요 부르는 연습을 하고 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청소년 과외활동 교육기관이다. 염윤학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총장은 "하루 5000명의 학생이 방문하며 200여개의 각종 소조가 있다"고 소개했다. 평양공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