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 한파·폭설 여파 무 값 급등

입력 2018-04-02 19:21 수정 2018-04-02 21:25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직원이 2일 채소 코너를 정리하고 있다. 무는 지난겨울 한파와 폭설로 저장량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이날 개당 2680원에 거래됐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