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수문장 납시오”

입력 2018-04-01 19:22 수정 2018-04-01 22:06

미국인이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인 마크 테토(가운데)씨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명예수문장 복장을 하고 수문장 임명의식에 참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