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입력 2018-03-30 18:45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인근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을 방문한 여성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워터스크린은 일종의 인공폭포로 서초구는 이날부터 10월까지 하루 2시간씩 3회에 걸쳐 워터스크린을 가동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