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종교시민문화연구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 경희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8 종교시민문화연구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종교와 사회의 관계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니카 볼라브사(독일 라이프치히대) 교수와 미쓰하루 와타나베(일본 간토가쿠인대)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경희대 종교시민문화연구소 오는 7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입력 2018-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