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9월 총회 이리신광교회서 열기로

입력 2018-03-26 00:05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임원회는 오는 9월 10∼13일 열리는 제103회 총회 장소로 전북 익산 이리신광교회(장덕순 목사)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예장통합이 호남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는 광주제일교회에서 제60회(1975년) 총회가 열린 이후 4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