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두 가지 제형이 결합된 듀얼 제형 선스틱인 ‘라네즈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과 ‘헤라 선 메이트 스틱’ ‘헤라 옴므 UV 디펜스 스틱’을 출시했다.
라네즈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은 두 가지 이상의 제형을 하나의 용기에 담았다. 서로 다른 제형이 조합돼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발림성을 높여 최적의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진저오일 성분이 함유돼 유해물질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헤라의 선 메이트 스틱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의 핑크 피그먼트와 모공 프라이머 효과의 두 가지 제형을 S라인 형태로 담아 덧바를수록 피부톤과 피부결을 예쁘게 표현해 준다.
남성용 선스틱인 옴므 UV 디펜스 스틱은 촉촉한 에센스 성분의 균형 잡힌 조합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아웃도어용 선스틱이다. 남성 피부를 위해 내용물 디자인을 설계해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더라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신제품-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 등 3종 선보여
입력 2018-03-21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