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이장군’은 10년 이상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이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꼽는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원료로는 KGC인삼공사가 농가와 100% 계약 경작한 6년근 국내산 홍삼만 사용한다. 인삼을 심기 전 재배지 선정 단계부터 수확, 제품 제조과정까지 290여 가지 항목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어린이 연령에 따라 3단계로 구성돼 있다. 3∼4세 1단계, 5∼7세 2단계, 8∼10세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최적화된 성분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홍삼 외에 당귀나 녹용 등을 부원료로 사용했고 배농축액으로 입맛도 고려했다. 간편한 라운드형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하면서 섭취하기 쉽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이장군, 290여 가지 항목 안전성 검사
입력 2018-03-21 19:07 수정 2018-03-2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