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포토] 초조… 팔짱 낀 김윤옥 여사

입력 2018-03-16 17:59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6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 테라스에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팔짱을 낀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고 15일 오전 귀가한 뒤 외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