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입력 2018-03-15 18:02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최효찬씨가 글을 썼고, 화가인 허진씨가 그림을 그렸다. 최씨는 2006년부터 ‘자녀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700명 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방법이 담긴 글이었다. 최씨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눈물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그런 글을 쓰고 싶다”고 적었다. 243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