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대연정 협약 최종 서명

입력 2018-03-13 19:06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가 12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사회민주당 대표(왼쪽), 호르스트 제호퍼 기독사회당 대표와 대연정을 하기로 공식 서명한 뒤 협정서를 들고 있다.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메르켈 총리는 “낮은 이들을 위한 대연정이 되겠다”고 밝혔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