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체국서 코딩체험

입력 2018-03-12 19:19

어린이들이 1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문을 연 ‘틴틴우체국’에서 스마트폰으로 로봇을 움직이며 코딩 체험을 하고 있다. 틴틴우체국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전시관이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