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지마할 간 마크롱
입력 2018-03-12 19:0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인도 아그라에 있는 타지마할을 관람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와 인도가 주도한 '국제 태양광 연합' 창설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했다. 두 나라 외에 아프리카와 인도양의 61개국이 참여한 국제 태양광 연합은 태양광 발전의 보급과 기술개발을 위해 향후 1조 달러 규모의 자금 확보 등을 계획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