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이 평화를 원해… 지금이 그 시간”

입력 2018-03-11 22: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문타운십에서 열린 하원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트럼프는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치켜세웠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북한이 평화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이 그 시간”이라고 말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