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하원서 위안부 피해 증언하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8-03-08 23:38

8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을 방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운데)가 피해를 증언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왼쪽)과 한·불 친선의원협회장인 한국계 입양아 출신 조아킴 손 포르제 의원(오른쪽)이 함께했다. 광명시청 제공